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수 (문단 편집) ==== PvP ==== 산탄사격이 기본스킬화되고 스턴기인 위협이 생겨났으며, 기둥을 비비던 투기장에서 사냥꾼 중 가장 대처하기 좋다는 점, 원거리 클래스 사거리 통합으로 다른 냥꾼들은 데드존에 있는 상대를 공격할 수 없는 반면 야냥은 야수로 패면 된다는 해결책이 있는 점 때문에 떠올랐다. 야수의 격노를 키고 내면의 야수[* 사용되는 집중을 50% 깎아준다.]까지 버프상태에서 살상+신사신사신사신사+살상+신사+열정+신사신사+살상 정도만 하면 무시못할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순간 데미지는 사격냥꾼에 비하면 딸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냥꾼이 상대방이 데드존을 이용해서 원거리 공격을 못하게 다가오는데 야수냥꾼 만큼은 예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야수냥꾼을 상대하는 유저들은 이를 오히려 조심을 해야할 사항. 천클래스의 경우 이때 생존기를 돌리지 못하면 그대로 바닥에 눕는다. 하지만 야수의 격노가 꺼지는 순간 딜이 급격히 떨어졌다. 4,3 기준으로 야성 펫으로 치타 높이고 내면의 야수 특성 찍은 후 야수의 격노를 키면, 집중 수급이 괜찮아져서 보통 15초, 열정 돌리면 20초 정도 동안 쉼 없이 신사와 살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과부거미 독 걸고 여우의 상+고정사격으로 집중 채운 후 매의 상 켜서 데미지 딜링을 들어가는 걸 끊어주지 못 하면 동급 템렙일 경우 한둘 정도는 눕혀 버릴 정도의 데미지가 나온다. 특히 전장 같은 곳에서 활약이 드러난다. 하지만 버프 쿨탐 동안은 잉여 사슬 몸빵 캐릭으로 전락하는데 그 시간엔 펫으로 주문 끊고 충격포로 느려지게 만드는 등의 견제 기술이 어떠한가에 따라 상급인지 구분이 갈리며 킬수가 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